두 번 확인한 뉴스, BYD 1만 대
1만 대. 11개월. 테슬라는 3년이었다.

BYD Sealion 7 (대표 모델 이미지). 이미지 출처: Wikipedia · 저작자: Alexander Migl · CC BY-SA 4.0
종각 사무실 점심시간에 뉴스를 훑다가 이 수치를 봤을 때, 솔직히 두 번 확인했거든요. '중국차'라는 단어에 아직도 꺼림칙한 감정이 남아 있는 소비자들이 이렇게 빠르게 지갑을 열었다는 게 — 가격 하나만으론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았어요.
그래서 직접 시승도 해보고, 이미 BYD를 산 주변 사람들한테도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. 진짜 가성비 끝판왕인지, 막상 타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는지 — 숫자 뒤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볼게요.
한눈에 보는 핵심 데이터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BYD 한국 진출 | 2024년 4월 14일 첫 인도 시작 |
| 1만 대 달성 | 진출 후 11개월(2025년 3월 기준) |
| 테슬라 비교 | 테슬라는 2017년 진출 후 4년 만에 1만대 달성 |
| 주요 판매 모델 | 씨라이언7(4,746대, 47.1%), 아토3(3,860대, 38.3%) |
| 기본 가격대 | 아토3 3,190만원~, 씰 4,290만원~, 씨라이언7 4,490만원~ |
| 국고 보조금 | 아토3 145만원 (2026년 기준) |
| 2025년 판매 추이 | 월 600~800대 수준의 안정적 판매 유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