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지난 3년간 레이EV를 몰면서 가장 많이 시행착오를 겪은 부분이 충전카드다. 처음엔 삼성 iD EV 카드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. 그런데 2025년 봄에 신규 발급이 끝났다는 뉴스를 보고 황급했다. 그 이후로 신한 EV 카드, KB국민 EV 카드를 거쳐, 지금은 신한카드 EVerywhere를 결제카드로 등록한 환경부 카드 + 마트 할인 쿠폰 조합으로 충전한다. 파주 생활권에서 GTX와 1호선으로 종각까지 출퇴근하면서 매주 충전소 3~4곳을 드나드는데, 이제는 어느 카드로 결제하면 가장 이득인지 눈에 띈다.
2026년 전기차 충전카드 시장에서 일어난 큰 변화를 정리해보고, 실제로 효과 본 충전비 절감 전략을 공유한다.
핵심 요약 (한눈에 보기)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단종 카드 | 삼성 iD EV 카드 (2025년 신규발급 중단), 신한 EV 카드 (단종) |
| 현재 베스트 카드 | 신한카드 EVerywhere - 충전요금 최대 50% 캐시백, 월 최대 2만 원 |
| 보조선택 카드 | 삼성 iD PLUG-IN 카드 - 충전요금 최대 40% 할인 |
| 3번째 선택 | KB국민 EV 카드 - 충전 20% 할인, OTT/주차 20% 할인 |
| 환경부 급속충전 | kWh당 347.2원 (100kW 이상), 324.4원 (50kW) |
| 가정용 심야충전 | kWh당 약 200원대 (밤 11시~아침 7시) |
| 환경부 카드 발급 | 무공해차 통합누리집(ev.or.kr)에서 신청 |